메리츠자산운용, '메리츠버스투어' 금융교육 개최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메리츠자산운용은 오는 7일부터 ‘메리츠버스투어’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메리츠버스투어는 대한민국의 경제독립과 노후준비를 위한 금융교육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메리츠버스투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존리 대표를 비롯한 펀드매니저가 직접 경제독립과 노후준비에 대한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전화, 홈페이지,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