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챌린지는 직접 기획한 마케팅·홍보 기획서를 실행해볼 수 있는 체험형 공모전으로 파나소닉코리아 브랜드 공식 대학생 홍보대사, 방학 인턴십,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파나소닉 창립 100주년과 PR챌린지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가장 많은 100개 팀을 본선에 진출시켰다.
또 수상팀을 종전 12팀에서 최대 18팀으로 확대해 더 많은 참가팀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 대상에겐 장학금 1000만원을 주며 최종 미션을 수행한 팀 전원에겐 홍보대사 수료증과 1년 간의 공식 홍보대사 자격을 부여한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환영사에서 “PR 공모전 최대 규모의 파나소닉 PR 챌린지를 포함해 앞으로도 대학생의 꿈과 열정에 아낌 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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