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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표 전월세보증금대출 9일 새 160억원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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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I 2018.02.01 15:46:38
(이미지=카카오뱅크)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카카오뱅크가 출시 9일째인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약정 체결금액이 총 160억원이라고 1일 밝혔다. 대출 약정 금액은 대출 계약 성립 금액으로 실제 대출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전월세보증금대출의 금리 및 한도 사전 조회건수는 총 3만6200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000여건에 이르는 수치다. 임대차계약서, 계약금 영수증 등 서류 제출 단계를 밟은 경우는 총 520건이다. 이 가운데 46.8%는 밤이나 새벽, 토요일 등 일반은행 기준 비영업시간에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카카오뱅크가 서류를 심사한 후 고객에게 대출한도와 금리수준 등 심사결과를 통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영업일 수준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160억원의 대출약정금은 실제 대출이 이뤄지지 않았고 2월 초중순 이후부터 이뤄질 예정”이라며 “본격적인 이사철이 도래하는 2월 중순 이후에는 전월세보증금 대출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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