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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 PD "에드워드 리 야생 요리, 파인다이닝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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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1.08 11:44:11

채널A 신규 예능 ''셰프와 사냥꾼''
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저희는 단순했습니다. (추성훈이) 사냥하고 (에드워드 리가) 요리한다.”

왼쪽부터 경수진, 추성훈, 구장현 PD, 임우일(사진=채널A)
구장현 PD가 8일 오전 진행한 채널A 신규 예능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관전 포인트에 대해 전했다. 자리에는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글로벌 톱 셰프’ 에드워드 리가 총괄 셰프를 맡았으며, ‘대체 불가 사냥꾼’ 추성훈이 사냥의 핵심 리더로서 팀을 이끈다. 여기에 생존 물품을 악착같이 챙기는 ‘짠내 폭발 사냥꾼’ 임우일과 프로 수발러 막내 ‘야생 러버 사냥꾼’ 김대호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수진은 첫 여행지인 인도네시아의 스페셜 멤버로 활약한다.

구장현 PD(사진=채널A)
구 PD는 “기획 기간이 1년, 촬영 기간은 보름, 편집 기간은 3개월 이상 갈아넣고 있다. 철저히 준비한 만큼 만족스러운 콘텐츠라고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성훈 역시 “엄청 고생한 만큼 재밌게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셰프와 사냥꾼’ 만의 차별점을 묻자 구 PD는 “기존의 야생 예능 프로그램은 생존 전반적인 걸 다뤘다면 저희는 심플하다. ‘사냥해서 요리한다’는 콘셉트만 가지고 갔다”고 답했다.

이어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손을 통해서 나오는 다채롭고 화려한 요리를 볼 수 있다. 단순한 한 끼 먹거리로 치부되지 않고, 파인다이닝 요리처럼 변모되는 모습이 차별점이자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추성훈(사진=채널A)
추성훈은 “사냥하는 건 사실 촬영이 아니면 (일반인들은) 힘들지 않나. 위험하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출연자들과 정말 ‘원 팀’이 됐다. 그게 제일 많이 생각난다”며 리더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구 PD는 야생 예능 준비 과정에 대해 “야생에서 사냥해서 요리한다는 설정 자체가 핵심 콘셉트였다. 기후, 법적 조건, 안전 사항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 현지 정부, 전문가들과 사전에 철저히 검증했다”고 답했다.

이어 “현지 부족민을 찾는 데에 집중을 했다”며 “그분들의 식생활 모습을 보여주고, 출연자들이 배우면서 요리하고 먹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그런 흐름에 따라서 편안하게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셰프와 사냥꾼’은 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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