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진중권, 홍준표에 "미국마저 무상급식의 길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호 기자I 2015.04.08 17:49:28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경남 무상급식 중단’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공짜도 안 된다는 여론이 60퍼센트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은 이 땅의 진보좌파들의 핵심정책인 소위 무상 복지프레임이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좌라고 아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홍준표 지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무책임한 무상 포퓰리즘으로 나라가 멍들어 가고 있다고 국민들이 자각하고 있는 신호”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준표 지사는 “이성적 판단이 우선되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 무분별한 무상급식비를 좀 더 가난한 집 아이들의 교육비로 지원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 정책인가”라며 “어렵고 힘든 집 아이들 교육비 지원이 교육청과 진보좌파들이 총출동해 반대해야 하는 아젠다인지 의아하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도 트위터를 통해 홍준표 지사에게 경남 무상급식 중단에 반대되는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추천해 눈길을 모았다.

진중권 교수는 “홍준표 지사가 꼭 읽어야 할 기사”라는 멘트와 함께 관련기사를 링크하며 “미국마저 무상급식의 길로”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를 누르면 미국의 무상급식 정책이 어떤 흐름으로 가고 있는지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