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자연어 기반 투자 전략 서비스 '포트A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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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2.24 09:47:50

종목 탐색부터 전략 시뮬레이션까지 지원
조건식·코딩 없이 투자 아이디어 실험 가능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퀀트 투자 플랫폼 ‘뉴지스탁’은 사용자가 입력한 투자 조건에 맞춰 종목을 탐색하고 투자 전략을 만들어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서비스인 ‘포트AI’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트 인공지능(AI)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종목 조건이나 투자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이에 맞는 종목을 찾아주고 해당 조건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구성하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가 복잡한 조건식이나 코딩 없이 투자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다.

포트AI는 스크리너 기능과 AI 챗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한국주식과 가상자산을 모두 지원하며, 자산군 관계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종목 탐색과 전략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사진=iM금융 제공
또 기술적 분석과 재무 분석 등 다양한 관점의 추천 프롬프트를 제공하며, 각 프롬프트로 선정된 종목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성과를 비교하는 ‘프롬프트 랭킹(추천전략)’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 중 현재 시장에서 성과가 좋은 접근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저평가 지표 중심 전략이 효과적인지, 추세·모멘텀 기반 접근이 강한 시장인지 등 현재 시장의 성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뉴지스탁 관계자는 “포트AI는 AI가 투자 결정을 대신 내려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투자자가 생각한 조건을 빠르게 검증해볼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며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와 비교 관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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