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유한대학교, ‘제1회 이너플로라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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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6.26 11:16:16

향후 인재 양성 및 실질적 경험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로 확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한건강생활은 지난 24일 유한대학교 유한아트홀에서 ‘제1회 이너플로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6월 24일 유한대학교 유한아트홀에서 제1회 이너플로라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유한건강생활)
이번 공모전은 유한대학교와 지난 3월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공모전으로 대학생들과 함께 여성 건강 브랜드 ‘이너플로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나의 첫 질유산균, 이너플로라’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다. 공모전은 단순한 콘텐츠 공모를 넘어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조사부터 설명회 개최, 공모 접수, 콘텐츠 제작, 심사 및 시상식까지의 전 과정을 정교하게 설계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20대의 인식과 감성을 직접 확인하고, 이너플로라가 젊은 세대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너플로라는 유한건강생활이 창립과 함께 선보인 대표 여성 건강 브랜드로, 다소 조심스럽게 여겨질 수 있는 ‘질 건강’이라는 주제를 국내 최초로 TV CF를 통해 당당하게 알리며 소비자와 소통해왔다. 브랜드 론칭 이후 6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최근에는 여성의 삶 전반의 건강 루틴을 아우르는 ‘이너루틴’이라는 메시지 아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브랜드로 확장 중이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이러한 ‘이너루틴’의 시작이 20대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철학을 담아, MZ세대의 시선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재해석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약 50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31개 팀이 최종 결과물을 제출했다. 심사는 브랜드 관점과 영상 완성도 관점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이너플로라의 이미지를 얼마나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표현했는지, 제품 특성과 소비자 니즈가 얼마나 잘 반영되었는지를 평가했다. 영상 측면에서는 편집의 완성도, 연출의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이 심사 기준이 되었다.

시상식에는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 장은영 부총장, 유한건강생활 손정수 대표이사와 김문섭 부문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과 유한대학교 학생 약 15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수상팀에는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1팀) 100만 원, 우수상(2팀) 각 50만 원 수상금과 장려상(3팀) 각 10만 원 상당의 뉴오리진 마일리지가 수여되었다.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는 “유한대학교와 함께 처음으로 개최한 영상공모전에서 이너플로라를 다양한 컨셉과 방식으로 풀어내며 20대 일상 속 루틴을 영상에 녹여낸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故 유일한 박사님의 건학이념을 이어받아 두 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상 공모전 수상작들은 유한건강생활 공식 홈페이지(뉴오리진몰) 및 유한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이너플로라의 브랜드 홍보 영상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유한건강생활과 유한대학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과제 추진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산업과 교육 간 긴밀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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