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개막식에서 “콘텐츠는 문화와 예술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자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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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가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창작자들이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업을 진행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고양특례시 시의원들과 콘텐츠 산업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는 10월 1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한 확장하는 콘텐츠 이코노미: 크리에이터, IP 그리고 팬덤의 연결’을 주제로 하나의 콘텐츠가 창작자의 손에서 탄생해 팬덤을 만들고 IP(지식재산)를 기반으로 상품과 브랜드,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국내외 전문가 24명의 릴레이 강연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토이 스토리’ 팝업스토어, 인기 인플루언서 플리마켓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포토] '콘텐츠유니버스 코리아' 축사하는 김미수 의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06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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