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명은 KAIST가 세계 정상급 예술가를 초빙해 학내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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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수는 문화기술대학원 조수미 공연예술연구센터를 통해 오케스트라 연주에 필요한 인공지능(AI) 기술 자문에도 참여하며,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탐구하는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용 기간은 이달부터 2년이다.
장한나 교수는 “과학기술의 중심인 KAIST에서 학생들과 함께 예술과 리더십, 그리고 협업의 가치를 나눌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음악의 희로애락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리더들이 예술성과 창의력, 표현력을 키우는 데 기여하게 되어 큰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광형 총장은 “장한나 교수의 합류는 KAIST 구성원들에게 큰 자극이 될 것”이라며,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융합의 장을 통해 새로운 창의적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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