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어번 그린 런치 &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이자 페스타 바이 민구의 총괄 셰프인 강민구 셰프가 엄선한 페스타 바이 민구의 시그니처 코스 요리다.
어번 그린 런치 메뉴는 ▲페스타 브레드 셀렉션 ▲초당 옥수수와 부라타 치즈 ▲여름오이, 가리비, 핑거라임, 크렘프레쉬 또는 ▲킹크랩, 망고, 캐비아 중 택 1, ▲전복구이, 크루아상과 뵈르블랑 ▲최상급 1++한우 숯불 구이와 훈연한 체리, 도가니 소스 또는 ▲랍스터구이와 샤프란 라비올리, 오렌지 비스큐 중 택1 ▲셰프가 엄선한 오늘의 디저트 ▲쇼콜라 봉봉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어번 그린 디너 메뉴는 ▲페스타 브레드 셀렉션 ▲초당 옥수수와 부라타 치즈 ▲여름오이, 가리비, 핑거라임, 크렘프레쉬 또는 ▲킹크랩, 망고, 캐비아 ▲페스타식 장어튀김과 콘소메, 풋호박 또는 ▲랍스터구이와 샤프란 라비올리, 오렌지 비스큐 중 택1 ▲전복구이, 크루아상과 뵈르블랑 ▲최상급 1++한우 숯불 구이와 훈연한 체리, 도가니 소스 ▲셰프가 엄선한 오늘의 디저트 ▲쇼콜라 봉봉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사진=반얀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