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산책 때) 천안함의 정식 명칭인 ‘PCC-772’ 문구가 적힌 모자를 착용했다”며 “전날에는 자정 넘어서까지 참모들과 양자 회담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천안함 모자 등은 윤 대통령의 호국 보훈과 안보 강화 기조를 상징한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전했다.
프랑스 파리 이어 리투아니아 빌뉴스서도 착용
호국보훈·안보강화 기조 상징
|
나토 정상회의
- 우크라 나토 가입 확답은 없었다…G7 군사 지원 발표만(종합) - G7, 우크라 장기 지원 천명…젤렌스키 "나토 가입해야" - 김건희 여사, 나토서 ‘배우자 외교’…젤렌스카에 “자유 응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