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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빌딩 가장 많이 산 사람은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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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18.02.12 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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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소형 빌딩 개인 매수자 분석
2개월 연속 매매건수 줄어들어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40대가 중·소형 빌딩의 주된 매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소형빌딩 거래 전문업체 리얼티코리아가 1월 중소형 빌딩 개인 매수자 연령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가장 많았다.

빌딩 매매가격별로 분석해봐도 50억 이하 빌딩에서는 40대 매수자가 27.5%로 가장 많았고 50억~100억, 100억~200억원 빌딩에서도 각각 33.3%를 기록했다.

뒤를 이은 것은 50대였다. 50억원 이하 빌딩에서 25.0%, 50억~100억원 빌딩에서 33.3%였다. 100억~200억원 빌딩에서는 16.7%로 20대 이하, 60대, 70대와 같은 비중이었다.

1월 중소형 빌딩 거래량은 2개월 연속 감소해 총 64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89건)보다 25건 줄어든 숫자다. 지난해 월별 평균 거래량(112건)과 비교해도 약 60%를 밑돌았다.

거래규모 역시 약 3634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12월(7461억원)과 비교해 반토막났다.

매매금액별 거래건수를 보면 50억원 이하 거래가 40건, 50억~100억원이 17건, 100억~200억원이 5건, 200억원 이상 빌딩이 2건이었다. 매수자는 76.6%가 개인, 23.4%이 법인으로 개인이 법인보다 3.27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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