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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관객들은 “부모님과 떨어져 산 지 오래됐는데 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 였어요. 영화가 끝나도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엄빠 생각에 돌아오는 길에 통화 버튼을 눌렀네요.”, “시사회 보고 나왔는데 눈 퉁퉁 부어서 나왔어요...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설날에 넘버원 같이 보자고 했어요 ㅠㅠ 숫자라는 흔한 소재로 이런 이야기를 풀어내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원작도 궁금해지네요” 등 사랑하는 가족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고 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넘버원’의 감동을 완성하는 엔딩크레딧이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아 안울고 잘 버텼는데 엔딩크레딧에서 눈물도르륵 해버림. 소고기무국이 엄청엄청 먹고싶고 엄마 미안해!!!사랑해!!! 상태됨”, “마지막 엔딩.가족사진과 음악 좋았어요. 설연휴 추천작이네요.”, “부모님한테 전화 걸고 싶어지는 영화ㅠㅠ 울다가 크레딧 보고 또 한참 울다가 나왔어요..꼭 크레딧까지 다 보고 나오시길”, “효도하고싶어지는 영화입니다. 아들딸 같이보면 좋을 명절맞이 가족휴먼영화 그자체였어요. 마지막 엔딩크레딧까지 꼭 볼수밖에 없을겁니다!!” 등 마지막 순간까지 여운을 놓치 않는 엔딩크레딧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하는 와중에도 일상의 소소한 웃음을 놓치지 않는다. 마치 우리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현실적인 가족의 모습과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호흡, 부산의 정겨운 풍경과 맛집, 공간들이 어우러져 극 전반에 따뜻한 유머를 더한다. 이러한 웃음 포인트들은 자연스러운 웃음을 선사하며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끌어올린다.
관객들은 “완전 좋았어요 경상도 아들, 엄마 똑같았네요. 감동적이고 엄마한테 전화해야합니다 ㅎㅎ”, “보는내내 웃음 지어지는 영화네요 점점 가슴뭉클 감동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특히 한방있는 엔딩까지! 엄마생각에 눈물도 찔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었던..설에 온가족이 볼수있는영화 강추” “보아의 넘버원만 알고 잇엇는데. 이거 보고 나서 나에게 넘버원은 이거임 ㅠㅠ” 등 온가족이 함께 보기 딱 좋은 영화로 추천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판타지적인 설정을 빌려 ‘지금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가진 가치를 조용히 되묻는다. 숫자로 보이는 시간은 관객 각자의 현실과 맞닿아, 영화가 끝난 뒤에도 자연스럽게 가족과 일상을 떠올리게 만든다.
관객들은 “엄마 밥이 그리워지는 영화 ㅠ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모든 자식들이라면 공감할 영화입니다”, “자식은 그 입장에서 공감이 되고, 부모는 그 입장에서 공감이 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크레딧 올라가는데 모르는 엄마의 사진에서도 눈물이 나네요. 보고 싶어요! 엄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모님과의 한끼가 너무도 소중한 시간과 사랑이었다는 걸 알게 해 주었습니다. 슬프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번 명절에 제가 식사 한끼 차려드려야겠습니다. 따뜻한 감동 가득한 영화!”, “차가운 밥상에 온기가 돌아오는 느낌이란! ”한솥밥을 먹는 사람“ 가족의 의미가 새겨진다.”,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 영화 특유의 신파도 없었고, 담담한 모습도 보이는게 새삼 새롭다라고 할까요. 가볍게 깊이있게 보기 좋았습니다” 등 단순한 감동을 넘어 오래 남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라고 입을 모아 극찬을 전했다.
이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감동과 웃음을 주는 힐링, 잔잔한 여운까지 모두 담아낸 영화 ‘넘버원’은 설 연휴 극장가에서 온가족 힐링 무비가 될 예정이다.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