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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보틱스가 선뵌 봇박스는 추종형 운반로봇이다. 작업자를 자동으로 추종해 이동하며, 무거운 짐이나 작물을 자동 운반하는 로봇이다. 적재하중 최대 200kg, 속도 4km/h, 충전 6시간 시 7시간 사용할 수 있다.
더로보틱스는 이미 중국 안후이성으로 봇박스를 수출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랴오닝성과 선양시를 중심으로 중국 북부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중국 시장은 지역별 수요와 공급망 특성이 달라 연간 약 15만 대의 로봇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각 지역별 협력 기업들과의 공급망 구축을 통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주선양 총영사관은 매월 한국 기업과 중국 바이어를 연결하는 로드쇼를 개최하며, 한국 기업들의 중국 수출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로봇을 비롯해 화장품,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강동우 더로보틱스 대표는 “중국 시장은 위험 요소도 있지만 그만큼 큰 기회가 있다”며 “현지 파트너사의 영업망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중국에서도 과수 로봇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