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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농산물의 일본측 관세는 인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NHK 등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무역협상의 핵심 의제 였던 쌀과 관련해서도 일본 정부는 현재 77만톤(t)인 연내 의무수입(무관세) 쌀에서 미국산 쌀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한다고 한다. 즉, 실질적으로 무관세로 일본 시장에 풀리는 외국산 쌀의 총량은 변화하지 않는 셈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일본이 “쌀, 자동차, 기타 농산물 시장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