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LS그룹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치토세(千歲)에서 28㎿(메가와트)급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구자균
LS산전(010120) 회장, 조환익 한전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LS그룹은 한국전력과 참여한 일본 홋카이도 28㎿급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조환익 한전 사장. (사진=LS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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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한국전력과 일본 홋카이도 28MW급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에서 내빈에게 환영사를 전했다. (사진=LS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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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은 한국전력과 일본 홋카이도 28MW급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조환익 한전 사장. (사진=LS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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