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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차를 끌고 온 가족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까지 참여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가족 축제다.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까지 이어지는 8km 코스로 진행됐으며, 토끼반·거북이반·유아차 졸업반으로 나눠 총 5000가족, 약 2만여 명 시민이 참가했다.
우리은행은 대표 후원사로서 행사를 지원했다. 당일 오전 출발지인 광화문광장에서 레이스를 시작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은 풍선을 나눠주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우리은행은 서울시의 대표 교육 복지사업인 ‘서울 런(Seoul Learn)’ 또한 후원했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가족이 함께 서울 도심을 달리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저출생 극복이라는 사회적 과제에 깊이 공감하한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상생 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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