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중남미 당뇨약 수출 계약에 52주 신고가[특징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5.11.14 09:48:1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대웅제약(069620)이 장 초반 9%대 상승 중이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04% 오른 17만 7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10.94% 오른 18만 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에 대해 중남미 8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계약 규모는 약 337억원으로,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규모는 약 1433억원이다. 이에 따라 엔블로정은 기존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해 중남미 총 10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엔블로정은 국산 기술로 개발된 36호 신약으로 국내 최초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