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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양국은 세계 녹색 발전이 직면한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도전에 함께 대응하면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책임을 다해, 녹색 산업 등 새로운 협력 분야를 적극 개척해 나가야 한다”며 “또한 기후변화 분야에서 국제 협력과 기존 의제를 함께 추진해 더 높은 수준의 상호 이익과 윈윈(win-win)을 실현해야 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을 촉진하고 각국의 복지를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중은 올해 수교 33주년을 맞았다. 팡 부대사는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면서 “양국은 여러 분야에서 풍성한 교류와 협력을 이뤄내어 양국과 양국 국민에 큰 혜택을 주었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의 신정부 출범 이후 양국 관계는 좋은 출발을 이뤘으며, 지금은 과거를 잇고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에 서 있다”면서 “양측은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함께 충실히 이행하며, 수교 초심을 지키고, 선린우호의 방향을 굳건히 하며, 상호 이익과 윈윈의 목표를 고수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5 그린외교포럼’은 이데일리와 한국국제문화교류원, 주한중국대사관 주최로 개최됐다. 해당 포럼은 ESG 등 녹색 가치 중심의 외교를 통해 한국과 중국, 그리고 글로벌 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취지의 플랫폼이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GDF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GDF는 법무법인 바른, 화웨이코리아, 토브 화장품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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