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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소장은 대전 보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한 후 서울중앙지법 민사제1수석부장판사를 거쳐 2018년 12월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김 후보자는 2002년 및 2008년 2회에 걸쳐 4년간 헌법재판소 연구관으로 근무했다. 헌법 및 법률이론과 재판실무에 관해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 사건에 적용되는 관련 법리의 근본정신을 탐구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결을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오영준 재판관은 대전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민사지법에서 처음 판사 생활을 시작해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오 재판관은 대법원 상사공동조 재판연구관과 장기미제조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한편 김 헌재소장과 오 재판관이 임명되면서 헌재는 3개월여 만에 9인 체제로 정상화하게 됐다. 헌재의 이념 지형은 진보4(김상환·마은혁·오영준·정계선)·중도3(김형두·정정미·김복형)·보수2(정형식·조한창)의 구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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