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 경영진 유상증자 120% 초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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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2.24 09:45:04

"책임경영 의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비보존제약이 장부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진행 중인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비보존제약)
장 대표이사는 유상증자 배정주식의 120%인 1.1만주를 청약했다.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도 청약 가능한 최대 주식수인 약 1.7만주를 신청했다. 유상증자 초과청약은 경영진으로서 책영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보존제약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3065원) 확정 후 전일부터 금일까지 구주주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은 연구개발 등의 운영자금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채무상환에 활용한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책임경영 실천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경영진도 최대 청약가능 주식 수까지 참여했다”며 “믿고 투자해준 주주들을 위해 더욱 연구개발과 사업 성과 창출에 매진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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