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사 민법·형법주해 시리즈, 월 1만 원대로 AI 무제한 검색

김아름 기자I 2025.02.11 13:08:14

로앤컴퍼니, 박영사 독점 제휴 기념 ''빅케이스Plus'' 프로모션 실시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로앤컴퍼니가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서비스인 빅케이스Plus에 박영사 독점 제휴 콘텐츠 반영을 예고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로톡 운영사인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는 박영사의 민법주해·형법주해 제휴를 기념해 빅케이스Plus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952년 창립된 박영사는 70년 이상 대한민국 법서 출판을 선도해 온 국내 1위 법률서적 전문 출판사다. 특히 민법주해는 박영사의 역작이라 평가받으며, 법률가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대표 주석서 중 하나다. 올해 5월 중 빅케이스Plus를 통해 민법주해 및 형법주해 시리즈 최신 개정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빅케이스Plus 구독 회원은 민법주해 총칙 4권(편집대표 양창수), 형법주해 총칙 2권(저자 조균석 외), 형법주해 각칙 9권(저자 조균석)을 무제한으로 검색할 수 있다. 기존에는 해당 주석서를 보기 위해 고가의 책을 직접 구매하거나 전용 사이트에서 대여를 해야 했지만, 이제는 온라인에서 언제든 편리하게 만날 수 있게 되면서 법률 콘텐츠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로앤컴퍼니는 박영사 법률 콘텐츠 독점 제휴를 기념해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 할인 혜택을 신청한 회원들에게는 최대 1년간 기존 2만9700원의 구독료를 1만9800원으로 제공하며, 박영사 독점 콘텐츠 등록 현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알림도 지원된다.

또한 별도 신청 없이 빅케이스Plus를 월 구독하는 모든 회원들에게도 1만9800원의 구독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정가 대비 할인율은 약 33%로 역대 최대 규모며, 현재 할인가 기준 월 1만 원대로 법률정보 검색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빅케이스Plus가 유일하다. 프로모션은 최대 4월 말까지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항고 및 재항고 사건, 헌법재판소 결정 유형에 관한 필터는 빅케이스에서만 제공하는 기능으로 변호사는 해당 필터를 활용해 신청 사건에서 항고가 기각되거나 인용된 판례를 신속하게 검색하고, 효과적인 변론 전략 수립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판례 데이터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로앤컴퍼니는 올해 1분기 중 국내 법률정보 검색 서비스 최초로 500만 건 이상의 판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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