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상목(왼쪽 네번째) 농협대학교 총장과 하형수(세번째) 남해화학 대표가 3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에서 스마트팜 농업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대학교와 남해화학은 스마트 농업기술 연구·개발, 농업 인재 육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농협형 스마트팜 보급 모델의 현장 적용을 위한 관주형 스마트팜 비료 개발·연구를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