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설물유지관리협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말 착공해 1개월 동안 도복도 설치공사와 포장공사, 기타 노후시설 보수공사 등을 실시했다.
앞서 협회 전라남도회는 전남교육청에 벽지학교 중 시설이 노후화됐으나 예산 문제 등으로 보수·보강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추천을 의뢰했고, 교육청은 전수조사를 통해 지원 규모와 예산 등 종합적인 사항을 고려해 흑산초교를 선정했다.
흑산초교는 협회가 올해로 13년째 이어온 사회공헌사업 지원 대상이자 협회와 전라남도교육청이 협업을 통해 실시한 첫 번째 사업 대상지다. 지난 1932년 개교해 현재 분교를 포함해 5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김용훈 시설물유지관리협회 회장은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편의와 생활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