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떠나는 괌…진에어, 3월 말까지 15%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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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6.02.04 10:18:1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진에어(272450)가 괌정부관광청과 협력해 봄 여행객을 위해 항공 할인과 숙박 혜택 등을 결합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괌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으로 약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미국령 휴양지다.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스노클링, 돌핀 크루즈 등 다채로운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섬 전체가 면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쇼핑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4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인천 및 부산발 괌 노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한국발 괌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7시 45분에, 부산에서는 저녁 8시 5분에 출발한다.

먼저, 진에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및 부산에서 오후에 출발하는 괌 노선에 대해 15%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프로모션 코드를 통해 적용되며, 이용객은 왕복 총액 최저 운임 약 16만 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진에어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인기 호텔들과 협업해 여행객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인다.

우선 숙박의 경우, ‘괌 웨스틴 리조트’는 3박 이상 예약 시, ‘힐튼 괌 리조트&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4박 이상 예약 시 무료 ‘얼리 체크인’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가족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은 ‘PIC 괌’의 경우 숙박료 최대 46% 할인과 더불어 ‘더 츠바키 타워’ 이용객에게는 최대 20%의 객실 할인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현지에서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한 차량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진에어는 렌터카 예약 플랫폼인 ‘제주패스’와 ‘카모아’와 제휴해 이용료 할인을 제공하는 등 여행객의 편의를 돕는다.

아울러 이 모든 혜택에도 괌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2개·각 23kg)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가벼운 마음으로 괌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 꼭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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