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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를 집필한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의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김선호는 극 중 주호진 역을 맡아 고윤정과 호흡을 맞췄다. 2021년 방영한 ‘갯마을 차차차’ 이후 주연으로 출연한 로코 작품은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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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 연기에 대해선 언제나 관대하지 않다. 어떤 점을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만 있다”면서 “어떤 작품이나 늘 걱정되고, 그러면서 가지는 기대나 설렘도 있다”고 전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을 묻자 김선호는 “사랑이라는 감정, 로맨스라는 감정은 누구나 다 마음 속에 품고 있지 않나. 공감을 섬세하고 어렵게 끌어내지만, (로맨스는) 보편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공감시켜야 하고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경 쓴 부분이 있는지 묻자 “체중이야 왔다 갔다 하는 거고 특별히 신경쓰기보다 그 역할의 단정함, 옷, 서 있을 때 제스처라든지 이런 걸 공부하고 신경쓰려고 했다”고 말했다.
다중언어통역사를 연기하며 6개국어를 준비한 김선호. 그는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웃으면서도 “이탈리아에서 직접 써보니까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철저하게 4개월 동안 대본을 숙지했다. 선생님을 한분 한분 뵐 때마다 제가 한국어로 먼저 연기하고 톤을 맞춰갔던 것 같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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