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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의 유일한 개인 주주인 서 담당은 보통주 14만1791주(지분율 19.5%)를 무상감자로 소각하면서 보유지분이 전혀 없게 됐다.
이달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됐으며, 거래일자는 다음 달 28일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서 담당으로부터 취득한 보통주 3만9788주와 자기주식 보통주 1주를 소각하는 방식이다.
같은 날 에뛰드도 무상감자를 실시한다. 서 담당으로부터 취득한 보통주 14만1791주와 자기주식 보통주 1주를 소각하는 방식이다.
감자 후 36억3108만원이었던 자본금은 29억2212만원이 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감자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에뛰드·에스쁘아 주식을 100%를 보유하게 된다”며 “재무구조 개선과 책임경영 차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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