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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26일 공동 발표한 ‘2018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5년 기준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에서 처음으로 여학생이 모든 영역에서 남학생보다 학업성취도가 높았다.
PISA 2012에서 여학생은 읽기영역에서만 남학생보다 점수가 높고, 수학과 과학은 남학생이 높았다. 반면 2015년에는 여학생이 읽기·수학·과학 영역 성취도평가에서 모두 남학생을 앞질렀다.
OECD는 3년마다 국제사회의 학업 성취도를 비교할 수 있는 PISA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PISA는 만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읽기·과학 등에서 소양 평가를 비교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PISA 2015에서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OECD 35개국 중 △읽기 3~8위 △수학 1~4위 △과학 5~8위로 상위 수준에 이름을 올렸다.
첫 주기인 PISA 2000부터 한국의 학생들은 OECD 국가 중에서 읽기 1~8위·수학 1~4위·과학 1~9위로 전 영역에서 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