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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미술관 5월말까지 ‘사군자, 다시 피우다’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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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기자I 2016.04.04 18:47:11
[이데일리 최선 기자] 포스코미술관은 오는 5월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 지하1층 미술관에서 ‘사군자(四君子), 다시 피우다’ 전시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석파 이하응 등 총 32명의 작품 77점이 전시되는 이 전시회는 2013년 시작된 ‘미술로 보는 인문학 시리즈’의 네번째 전시다. 이는 옛 그림부터 현대작품까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한 예술가들의 생각과 실천의 모습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군자의 표상인 사군자가 주제로 선정됐다. 조선시대부터 근현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은 △1부: 선비의 벗, 사군자 △2부:저항정신의 표상, 사군자 △3부: 사군자, 다시 피우다 등 총 3개 파트로 구성됐다.

포스코미술관 관계자는 “현실의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간 선현들의 삶 속에 깃든 지혜와 슬기로움을 사군자를 통해 새롭게 배워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로,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토요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쉰다.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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