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은 지난 1일 6개 마을 주민협의체와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2026년 경기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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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이 진행되는 마을은 △가평읍 경반리·상색리 △상면 행현1리·항사리 △조종면 신상2리 △북면 소법1리 등 6곳으로 경기도와 가평군, 자부담이 각각 30:40:30의 비율로 비용을 부담한다. 총 사업비는 5억2200만원이다.
협약에 따라 가평군은 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보조금을 교부하며 6개 마을 주민협의체는 사업 주체로서 발전시설을 운영·관리한다. 참여기업 6곳은 태양광 발전시설의 설계와 시공, 사후관리를 맡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6개 마을에 총 97개소, 341.24㎾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이 중 개인주택에는 자가용 태양광 설비 91개소를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을 지원하고 마을회관 등에는 발전용 설비 6개소를 설치해 발전수익을 창출한다. 이렇게 해서 나온 발전수익은 마을 공공기금으로 활용한다.
군 관계자는 “경기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마을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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