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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낮 12시 10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복도 등에 물감을 뿌리고 시설물을 훼손해 공포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 A씨는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로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포천 중학교서 현행범 체포
아동학대 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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