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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야마시타 토모히사 두 사람의 목소리와 따뜻한 선율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10일) 영화 예고편을 통해 ‘코에’ 음원 일부가 공개됐는데, 이 곡의 감성적인 멜로디가 작품 전반부의 코믹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등장인물의 감정선에 깊이를 더한다. 특히 정원의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이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정원은 빌리프랩을 통해 “영화 OST를 부른 것은 처음이라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인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의 곡을 좋아해서 더욱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선배님과도 목소리 합이 좋아서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한 것 같다”며 “영화 ‘정직부동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호흡을 맞춘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뛰어난 보컬을 가진 정원과 협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 곡이 누군가의 외로운 순간에 함께하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다면 더욱 기쁠 것 같다”고 화답했다.
‘정직부동산’은 저주로 인해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된 부동산 영업 사원 나가세 사이치(야마시타 토모히사 분)가 업계의 어두운 이면에 정직하게 맞서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5월 15일 현지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