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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자원 및 에너지 절감 △폐기물 저감 △투명한 환경정보공개 등 차별화된 녹색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용수 처리 프로세스 개선과 신규 처리시설 구축을 통해 부산사업장의 폐수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
또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용수 재이용 확대,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생산에 사용된 PET 필름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방진복 도입 등 자원 순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MLCC PET 필름 방진복’은 단순 폐기물 처리를 넘어 버려지는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최종민 삼성전기 안전환경팀장 상무는 “삼성전기는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은 물론, 유통 및 물류 단계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며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