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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리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교육(안전보건공단) △소방·화재 안전 교육(수원소방서) △안전사고 근절 워크숍(삼성전기) 순으로 진행됐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본부장은 국내 산업안전 동향과 최근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조태일 수원소방서 소방위는 화재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법, 소방안전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삼성전기가 주관한 ‘안전사고 근절 워크숍’에서는 협력사들의 현장 개선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삼성전기와 협력사는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잠재 위험요소를 공동 발굴·개선하고 있다. 최근에는 1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위험성 평가 및 사고예방 시스템을 함께 구축했다.
최종민 삼성전기 안전환경팀장 상무는 “협력사는 우리의 동반자이자 제조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안전은 기업 경쟁력의 근간이자 신뢰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력사와 함께 ‘사고 제로(Zero)’ 현장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점검·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기는 2016년부터 협력사 교육을 시작해 참여 기업을 43개사에서 올해 100여 개사로 확대했다. 매년 상·하반기 정기 교육을 통해 협력사 실무자와 경영진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기는 △상생펀드 지원 △생산성·품질 향상 및 안전환경 개선 △ 전문기술 및 맞춤형 기술 교육 등을 통해 협력사와 동반성장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사들과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맺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약 200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상생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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