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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본부장은 한-중남미 간 교역·투자 확대는 양측 모두에게 생산과 교역 확대 등 긍정적 효과로 이어진다고 언급하며, 향후 한-중남미 협력방향으로 △통상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교역 다변화 △핵심광물 및 방산·인프라 등 협력 분야 확대 △양측 정부 간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한 민간 분야 투자 활성화 지원을 제시했다,
아울러 IDB는 중남미 국가들과 폭넓은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중남미 간 교역·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지원을 당부했다.
여 본부장은 “산업부는 콜롬비아·온두라스·파라과이·과테멜라 등 중남미에 산업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산업기술, 그린에너지 분야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IDB 간 ODA 사업 공동 발굴·기획을 통해 중남미 산업 발전을 함께 지원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그는 또한 “한국에는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다수 있는 만큼, 중남미 경제발전의 최적의 파트너”라면서 IDB 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