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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움서울은 서울여성플라자 내 기존 국제회의장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사계절 이용가능한 실내 공공웨딩홀이다. 기존에도 대회의실, 강당 등 실내 공간을 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예식장 활용을 염두에 두고 전용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것은 최초다.
하객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실내 웨딩홀로, 동작구 대방역(1호선·신림선) 도보 3분 거리인 서울여성플라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전역에서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요즘 예비부부들의 트렌드를 반영, 최신 음향·조명 시스템, 대형 LED 스크린 등 최신 인테리어와 시설도 갖췄다. 로비도 리모델링을 통해 넓고 고급스러운 리셉션 공간으로 변신했으며, 예비부부가 하객들로부터 축하받을 수 있는 신부대기실과 VIP대기실도 마련했다. 도시락 등 케이터링이 가능한 준비 공간도 갖추고 있다.
영유아 동반 하객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도 눈길을 끈다. 피움서울의 옆 건물인 서울가족플라자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1호점이 있어, 예식 시간 동안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다.
피움서울의 대관료는 무료이며, 내년 예식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예비부부 또는 예비부부의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에 해당하는 경우, 별도 대관료와 보증인원 없이 예식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예비부부 중 한 명이라도 공공예식장 신청일부터 예식 당일까지 서울시 거주 사실이 인정되는 경우 비품비 최대 10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피움서울’을 시작으로 남산자락 창조산업허브,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기부채납시설, 청담고 부지 등에 복합웨딩홀을 차례로 조성해 실내 공공웨딩홀을 현재 5개소에서 2030년까지 2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포함해 남산뷰 카페, 공연장, 문화센터 등 다양한 실내외 예식공간을 추가로 발굴해 2030년까지 총 65곳의 공공예식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프리미엄 웨딩홀 못지 않은 시설로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하는 ‘피움서울’이 서울시 대표 웨딩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리적이고 실속있으면서도 개성있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 새단장을 기념해, 자녀(만18세 이하)를 둔 가정 중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두 쌍을 추첨으로 선정해 무료 예식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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