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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 26분 현재 효성오앤비는 전일 대비 9.70% 급등한 6560원에 거래 중이다.
경북 의성군 산불이 꺼지지 않으면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산불 피해 복구 작업시 비료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토양 회복 필요성, 조림 및 복구사업 활성화, 토양 유실방지 등을 위해 비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산불 피해지는 양분이 저장된 토양의 최상층 부분인 표토가 불에 타 척박한 토양 상태로 수목 생육이 어렵다.
지난해 4월 산불재난 3단계가 발령된 전라남도 함평군은 산불 피해 복구지 ‘비료 주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효성오앤비는 농협 계통 유기질비료 납품 부문에서 1994년부터 다수의 연속 1위를 하고 있으며, 농협을 통해 비료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화재가 발생한 경북 의성군에 제3공장을 준공하여 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공장에서 혼합유박비료, 혼합유기질비료, 유기복합비료, 미생물 제제 등을 생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