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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은퇴 전·후 중장년(40~69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금천50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는 ▲ 옥상텃밭 가꾸기 ▲ 식물테라피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인생의 초록 틈새 만들기’를 주제로 한 옥상텃밭 가꾸기는 간 2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소모임 활동으로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천구 관계자는 “2026년 금천구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진행되는 ‘리츄얼 라이프(Ritual Life)‘ 사업이 중장년에게 일상 속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텃밭을 가꾸고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따뜻한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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