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APEC 정상회의 3일 전 경북·부산에 '갑호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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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5.10.13 15:07:39

이날부터 본청과 경북청, 부산청에 종합상황실
3일전부터 경북·부산청 가용 경력 최대 동원
집시 관리 만전…"성공 개최 위해 최선"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이 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행사 시작 3일 전 경북·부산청에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약 한 달 앞둔 29일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서경제전시장이 준공돼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3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행사일에 맞춰 경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부터 행사 종료시 본청과 경북청, 부산청에 APEC 경찰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20일 경계강화를 시작으로 행사 시작 3일 전인 28일 경북·부산청에 갑호비상을 내려 가용 경력을 최대 동원한다.

아울러 집회 시 관리를 위해 전국 87개 기동대를 경주와 부산에 배치할 예정이다.

유 직무대행은 “집회시위 관리는 경호구역 외곽에서 배치하도록 행정지도하고 경력을 폭넓게 배치해 소음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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