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조선일보는 ‘계엄 피해자 한동훈 법정 세운다는 건 정치 보복’이라는 사설을 통해 “내란특검은 그동안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기각, 교회와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 등에서 무리한 수사를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썼다.
이에 대해 박 특검보는 “기본적으로 내란특검은 강제수사를 최소화하며 절제된 수사를 해 왔다”며 “그런데 유력 신문 사설에서 내란특검이 교회를 압수수색했다는 허위 사실을 적시해, 비방하는 글을 쓴 건 너무나 악의적이고 비열한 작태”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사설을 쓰는 언론인이 내란특검이 교회 압수수색을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몰랐다면 이는 언론인의 자격도 없다”꼬집었다. 다만 조선일보 해당 사설에서 ‘교회 압수수색’ 부분은 현재 수정된 상태다.
아울러 특검팀은 사설에서 참고인 조사에 불응하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 청구를 비판하는 내용과 관련해서도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박 특검보는 “책을 출판하는 것과 형사사법 절차상 진술된 증거를 현출하는 것이 다르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허위사실을 적시한 대상 언론인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