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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에는 켈로그 일본의 이노우에 유카리 사장을 특별 초빙했다.
이노우에 사장은 한국뿐 아니라 대만 및 홍콩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션을 진행해 포용과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 리더가 마주하는 장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외에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디지털 굿즈를 배포하여 컴퓨터 배경화면이나 화상 회의 배경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연대 메시지를 확산했다.
농심켈로그는 여성 직원의 고용 증대와 장기근속을 위한 인사제도를 강화 중이다. 농심켈로그 서울 본사의 여성 직원 비율은 55%에 달하며, 여성 관리자 비율 또한 48%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