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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특별 대담에서는 유엔난민기구 특사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제8대 유엔사무총장)이 코로나19 대응 속에서 소외된 전 세계의 아동과 여성, 난민을 위한 범지구적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행사 참가 신청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참가 신청자에게는 행사를 볼 수 있는 온라인 링크가 이메일로 전송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국제사회의 변화와 협력방안 논의
안젤리나 졸리·반기문 연세대 명예원장 특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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