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야외도서관 낭만보장' 개막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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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석숲길 야외도서관
책·공연·영화 즐기는 노원 야외도서관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17일 하계동 경춘선숲길에서 ‘2026 노원 야외도서관 낭만보장’ 개막식을 개최했다.
 | | 노원구가 하계동 경춘선숲길에서 개최한 ‘2026 노원 야외도서관 낭만보장’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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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결국, 사람’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올해 야외도서관은 17일, 18일 이틀간 열린다.
이날 개막식은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개막 선언과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 | 시민들이 하계동 경춘선숲길에서 열린 ‘2026 노원 야외도서관 낭만보장’을 즐기고 있다. (사진=노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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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계동 경춘선숲길에서 개최한 ‘2026 노원 야외도서관 낭만보장’에서 시민과 어린이가 독서를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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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도서관 종사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참석 내빈들과 함께 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17일에는 김상근 교수의 ‘오디세이’ 북콘서트와 오페라 갈라쇼, 야외 영화 상영 등이 열렸으며, 18일에는 이지안 도슨트의 인문학 콘서트와 마술 공연, 책멍 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17일 ‘2026 노원 야외도서관 낭만보장’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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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구청장은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경춘선숲길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와 여유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