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CES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로보틱스(피지컬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산업의 차세대 혁신 기술들이 총망라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술 박람회다. 내년 1월 6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은 2018년부터 ‘CES 글로벌사업단’을 파견해왔다. 2019년부터 함께 해 온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이번에도 동행한다. UCLA 로봇 메커니즘 연구소(RoMeLa) 연구소장으로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르테미스를 비롯해 40여 종의 로봇을 최초로 개발한 데니스 홍 교수는 올해도 한경협 참관단만을 위한 VIP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
연수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직급과 연수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맞춤형 코스로 운영된다. VIP 코스에서는 데니스 홍·최재홍 교수와 함께하는 CES 현장 필드트립과 주요 부스 VIP 투어에 이어, 관람 이후 두 교수와 별도로 프라이빗 디브리핑을 진행한다.
시그니처 코스에서는 CES 현장 필드트립에 더해 데니스 홍 교수가 이끄는 UCLA RoMeLa 로봇연구소를 직접 방문하고, 구글과 플러그앤플레이 등 실리콘밸리의 주요 혁신 현장을 탐방한다. CES에서 확인한 기술을 연구개발과 사업화 현장까지 연계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경협국제경영원 관계자는 “CES는 전 세계 수많은 기술과 제품이 동시에 쏟아지는 무대인 만큼, ‘무엇을 보느냐’보다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사업단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CES의 핵심 변화를 선별하고, 이를 각 기업의 미래 전략과 연결해 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한경협 CES 2027 글로벌사업단’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전화 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무성 “박근혜, 이명박과 만나고 유승민과도 화해해야” [특별인터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200191t.jpg)

![[단독]“최고층동 10% 내외로만”…市 가이드라인에 목동 재건축 '고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20035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