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안산시와 설 맞이 ‘만두 빚기’ 봉사

김지우 기자I 2026.02.11 09:29:03

임직원이 빚은 손만두 1200여가구에 전달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신발 브랜드 르무통 (LeMouton)이 지난 10일 설날을 맞아 만두 빚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르무통 임직원들이 안산시와 설 맞이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르무통)
이번 봉사는 지역 내 기업과 안산 지역 시민이 함께하는 연합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안산 단원구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르무통 임직원 10여 명이 홀몸 어르신과 조손 가정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손만두를 빚었다.

봉사자들이 빚은 손만두는 떡국떡, 사골곰탕 등 명절 먹거리와 함께 밀키트 형태로 구성돼, 지역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1200여 가정에 전달됐다.

르무통은 사회공헌(CSR)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경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약 2600장의 연탄을 임직원들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소아암 환아 치료비 4000만원 기부,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한 아주대학병원 5000만원 발전기금 후원, 전국 지역 아동보육원 및 아동권리보호사업에 기금과 물품 후원, 김장 나눔 행사 참여 등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르무통 관계자는 “이번 봉사를 통해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전한 온정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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