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로 NCAP 평가에서 CLA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등 네 개 부문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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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과로 CLA는 동급인 ‘소형 패밀리카(Small Family Cars)’ 세그먼트를 넘어 2025년 유로 NCAP에서 평가된 모든 세그먼트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차량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E-클래스가 유로 NCAP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데 이은 성과다.
유로 NCAP는 유럽 각국의 교통 당국과 자동차 협회, 보험 협회 등이 참여하는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차량 충돌 테스트 및 다양한 안전 기술 평가를 통해 유럽 시장에 판매되는 신차 안전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이러한 최첨단 안전 요소를 핵심에 두고 설계됐다.
폴 딕 메르세데스-벤츠 AG 안전 및 사고 연구 총괄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목표는 차량 탑승자뿐 아니라 보행자들까지 모두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개발·적용해 온 최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이, 이번 유로 NCAP 평가에서 디 올-뉴 일렉트릭 CLA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각 차급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본으로 탑재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은 다양한 사고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크럼플 존(Crumple Zone), 견고한 차체 구조, 탑승자 보호 시스템을 통해 중상을 입을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도록 설계돼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CLA는 1월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 시상식에서 유럽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026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로 선정된 바 있다. CLA는 지난해 중순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한 이후, 10여 개 이상의 글로벌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2026년은 칼 벤츠(Carl Benz)가 1886년 자동차를 발명한 이래로 14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 역사 전반에 걸쳐 수동·능동 안전 시스템부터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에 이르기까지 선도적인 안전 연구를 양산 기술로 구현하며 자동차 산업의 안전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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