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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과 논현역 사이의 잠원하길 상권 노상 테이블에 앉아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방문객들이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인 생맥주 무제한 이용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음악과 함께하는 DJ 파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잠원동 상권 70여 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권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진구도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전통시장 활성화 축제’ 연이어 개최한다. 이달 4일부터 △노룬산시장 ‘예술이야-시장에서 먹고 놀자’ △신성전통시장 ‘아차산의 맛있는 밤’ △자양한강시장 ‘쉬엄쉬엄 야시장 맥주축제’ △화양제일시장 ‘건대상권 음식문화 맛있SHOW 대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연달아 열린다. 10월에는 △영동교시장 ‘가을빛 맥주축제’ △중곡제일시장 ‘문화 나이트 스퀘어’가 이어진다.
각 축제에는 맥주 및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공연, 거리 공연 등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증사진 이벤트, 노래자랑 등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했다.
다양성 되새기는 축제도 펼쳐진다. 마포구는 오는 4일 ‘제30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주민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과 양성평등 영상공모전 수상자 8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구청 구민광장에서는 ‘소통·동행·상생·매력·안전 마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소통 ZONE’에서는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한 퀴즈와 놀이 체험, ‘동행 ZONE’에서는 마포 맘카페 홍보와 양성평등 희망화분 심기 활동 등이 펼쳐진다. ‘상생 ZONE’에서는 경력보유여성 예비 창업자들이 제작한 수공예품과 패브릭 굿즈 등을 판매하며 ‘매력 ZONE’에서는 추억의 간식 등을 마련했다. ‘안전 ZONE’에서는 마포경찰서와 함께 성범죄와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와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영등포구는 오는 5일 영등포공원 원형광장 일대에서 ‘제10회 인권공감축제 휠더월드’를 개최한다. 바퀴로 세상을 굴린다는 뜻을 담아, 모두가 자유롭게 이동하고 존엄과 권리를 존중받는 세상을 상징한다.
축제는 △개회식 △풍물놀이·합창·댄스 등 공연 △체험·캠페인 부스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장애인권 인형극 등으로 구성했다. ‘다르거나 같거나 인권영화제’도 열려 인권영화 초청작 3편, 당사자 제작 영화 3편을 야외 상영한다.
자치구 관계자는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인권 향상, 양성평등 등을 실현할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