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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폭발사고에 "유세 중 로고송·율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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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6.01 12:08:19

1일 정청래 당대표 공지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일 대전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 선거 유세 중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연합뉴스)
민주당은 1일 공지를 통해 “정청래 당대표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서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긴급 지시했다”고 알렸다.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에는 같은 시간대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30여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진체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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