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거시'' 시리즈 신작
11일 낮 12시 음원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음악 프로듀서 그룹 015B(공일오비·장호일, 정석원)가 ‘그녀의 의자’ 리메이크 음원을 선보인다.
 | | 015B 장호일(왼쪽), 정석원(사진=더공일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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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녀의 의자' 커버(사진=더공일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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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소속사 더공일오비에 따르면 015B는 이날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그녀의 의자’ 리메이크 음원을 담은 싱글을 발매한다.
‘그녀의 의자’는 015B가 1996년 발매한 6집 수록곡이다. 015B는 전자 음악과 만돌린 사운드에 동양적 색채를 입힌 발라드 곡 ‘그녀의 의자’를 6집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재해석했다.
더공일오비는 “‘그녀의 의자’를 피아노와 스트링, 전자 기타가 어우러진 모던한 발라드 곡으로 재탄생시켰다. 보컬은 정석원이 직접 맡았다”고 전했다.
‘그녀의 의자’는 015B의 자체 리메이크 프로젝트 ‘더 레거시’(The Legacy) 시리즈의 신작이기도 하다. 앞서 015B는 이 시리즈를 통해 ‘콩깍지’, ‘인간은 인간이다’ 등을 리메이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