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손오공',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윤기백 기자I 2026.01.16 13:53:32

日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이어 쾌거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세븐틴이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세븐틴(사진=플레디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 미니 10집 ‘FML’ 타이틀곡 손오공이 16일 기준 누적 재생수 3억 8만 7949회를 기록했다.

‘손오공’은 2023년 10월 발매된 세븐틴 미니 10집 ‘FML’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멤버 우지와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가 작사·작곡에 참여, 세븐틴의 모습을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진화하는 ‘손오공’에 빗대 표현했다.

이 곡은 공개 당시 멜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고 빌보드 ‘글로벌 200’에 12주간 랭크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에서만 누적 스트리밍 횟수 1억 건을 돌파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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